/KPM 시작
2007년 7월 지역과 교파의 벽을 넘어 교회 중심적 선교를 위해 KPM (Kingdom Pioneer Missions) 선교회는 뉴욕과 뉴저지의 4-50대 젊은 목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KPM 창립
처음 2007년 뉴저지초대교회(이재훈 목사),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 팰리세이드교회 (최정훈 목사), 아름다운교회(황인철 목사)가 연합해 창립하였습니다.
/KPM 구성
2023년 4월 현재 뉴저지 온누리 교회 (최마크 목사), 뉴저지 초대교회 (박찬섭 목사),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 맨하탄 뉴프론티어 교회 (류인현 목사), 뉴욕 아름다운 교회 (계재광 목사),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의 6교회로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KPM 사역
교단과 지역의 벽을 넘어 6교회가 긴밀한 소통과 교제를 기반으로 1년에 한번 씩 개교회가 감당하기는 어려운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을 섬기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협력 사역을 진행하고 매년 11월 강단 교류를 통해 지역 교회가 서로 하나되는 노력을 이루고 있습니다.